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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비정규직 노조가 공장 진입을 시도하다 사측과 충돌했습니다.
회사측 관리자 수십명이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노사는 협상을 재개해
이견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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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내하청 노조원들과 회사측 관리
직원들이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비정규직 노조원 3백여 명이 울산 1공장
진입을 시도하다 이를 막으려는 사측과
충돌한 겁니다.
◀INT▶박현제 지회장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
새벽 4시까지 계속된 대치상황은 정규직
노조가 중재에 나선 뒤에야 끝이 났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충돌로 관리자 22명이
다쳤다며, 비정규직 노조원 26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INT▶백승권 팀장 \/\/현대자동차 홍보팀
이어 비정규조 노조원 300여명은 불법파견을
해결하기 위해 교섭 현장에 또 깃발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아산공장에서 온 비정규직 노조원
140여명까지 가세했지만
교섭은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INT▶ 김용효 조직부장 \/\/비정규직 노조
올 임금협상 타결을 위해 접점을 찾아 가고
있는 현대차 노사가 비정규직 문제에 발목이
잡힌 가운데, 내일도 막판타결을 위한
집중교섭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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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는 내일 협상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포함해 쟁점에 대한
일괄타결을 시도할 예정이어서, 잠정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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