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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어촌이
해외 수출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농수산물 수출이 해마다 늘어
올해는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는데,
올해 첫 배 수출 현장을,
설태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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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과수원에서 갓 수확된 배들이
선별기에서 분류 작업이 한창입니다.
탐스럽게 익은 이 배들은
미국 수출용으로 사전 예약이 모두 끝났습니다.
국내 소비 위축으로 배값이 떨어져 울상이지만
수출 농가는 판매가격이 높은데다
판로가 안정적으로 확보돼 걱정이 없습니다.
◀INT▶ 농민
"국내는 가격차 심하지만 수출은 일정.."
우리 배 고유의 단맛과 시원함이 현지서도
인정받아 수출물량이 해마다 10% 이상 늘고
있습니다.
S\/U) 수출용 농산물은 이곳 농협에서 가공과
포장, 판매까지 모두 공동 처리하고 있습니다.
농수산물 수출은 해마다 증가해
올해도 전국에서 서양난과 단감, 가공식품 등 553가지 품목이 세계 184개 나라에 수출돼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됩니다.
◀INT▶ 농산물유통공사
"한류 열풍으로 더 늘어.."
식량 주권의 든든한 버팀목인 농촌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면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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