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개인 부두로 노무공급권을
둘러싸고 항운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는
울산 신항 9번 선석 태영GLS가 개점휴업
넉달 만에 화물 하역을 다시 시도했지만
울산항만청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태영GLS는 오늘(8\/22) 오후 중국에서 요소
2천톤을 싣고온 화물선의 하역을 추진했지만,
도선허가를 받지 못해 부두에 선박 접안을
하지 못했습니다.
울산항만청은 태영측이 부두 본래 목적인
목재이외 화물을 취급해 도선 허가를 주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태영은 다른 부두가 목재를 모두 취급하는
상황에서 취급 화물을 제한하는 것은
영업권을 크게 침해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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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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