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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릴 듯 하던 현대자동차 노사 협상이
다시 꼬여가고 있습니다.
비정규직과 회사의 무력충돌에 이어
비정규직 노조의 끝장농성에 따른 노노갈등으로 이번주 협상타결이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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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노조원 300여명이
정규직 노조 사무실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현대차 노사의 막판 협상을 막기 위해섭니다.
이들은 현재 현대차 노사가 진행 중인
'3천명 정규직' 안을 올해 임금협상에서
빼달라고 요구했습니다.
'3천명 정규직'안 불법파견을 은폐하기 위한
회사측의 꼼수라며 자신들이 직접
협상에 나서겠다는 것입니다.
◀INT▶ 박현제 지회장\/\/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
정규직 노조는 고심끝에 비정규직 노조의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4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비정규직의 정규직 요구안을 올해 임금협상에서 빼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INT▶ 문용문 지부장 \/\/현대자동차 노조
임협 요구안을 바꾸기 위해서는
참석 대의원의 3분의 2이상 찬성을 얻어야
하는데, 결과에 따라 현대차 협상이 상당기간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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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결이 기대됐던 현대자동차 노사 협상이
비정규직 문제에 발목이 잡히면서
사실상 이번주 타결이 어렵게 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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