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 위축..조정국면 진입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8-23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여름철 비수기와
겹치면서 2달 연속 위축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7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1천9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줄었으며,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대전 다음으로 감소폭이 컸습니다.

이에따라 북구와 남구, 울주군을 중심으로
부동산 중개업소들이 개점휴업 상태일만큼
거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업계는 울산 부동산 시장이 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하반기에도 당분간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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