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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립미술관은 울산초등학교와 울산교 등 중구쪽에 건립되게 됐습니다.
미술관 자문위원회는 격론끝에 두 곳의
후보지를 울산시에 추천했고 울산시는
다음달 중으로 최종 입지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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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16년이 개관 목표인 울산시립 미술관은
중구 울산초등학교와 울산교 중 한 곳에
건립됩니다.
시립미술관 자문위원회는 장시간에 걸친
격론끝에 울산시에 복수 추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울산초등학교 부지는 재개발 예정구역으로
조합으로부터 기부채납이 가능해 예산 절감과 함께 인접한 동헌 등과 연계돼 구도심이
갖는 상징성이 고려됐습니다.
울산교는 다리위에 미술관을 설치하는 것으로
울산의 상징인 태화강과의 조화가 매력이지만,
공사비 과다발생과 하천법이 걸림돌입니다.
◀INT▶황우춘 위원장\/미술관 자문위원회
"역사성, 발전가능성 고려 복수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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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 후보지는 지난 6개월간 추천된
두 곳외에 혁신도시와 울산대공원 등 7곳을
놓고 구.군간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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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이춘실 문화체육관광국장\/ 울산시
"내년 기본계획 용역--"
미술관 후보지가 중구로 결론남에 따라
부족한 문화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시정조정위원회 등 관련 절차를
거친 뒤 다음달중으로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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