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1천만 달러 외자유치 무산 위기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8-23 00:00:00 조회수 0

울산 신항 6번 선석 운영사인 LS니꼬 동제련이
일본 나까가와사와 합작으로 외자 1천만달러를
유치해 만든 대규모 액체저장시설 사업이
울산 해양항만청의 반대로 무산 위기에
처했습니다.

울산 해양항만청은 신항 남항부두 6번 선석은
광석 전용이므로 액체화물 유치는 맞지 않다며
석유화학물 운반선에서 21킬로리터 규모의
탱크터미널까지 잇는 연결 배관 설치를
허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본 투자사가 투자계획 포기를
내비침에 따라 울산시와 코트라가 진상파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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