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소식

서하경 기자 입력 2012-08-24 00:00:00 조회수 0

◀ANC▶
낭만발레의 대명사인 '지젤'의
전막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

막바지 여름을 달래줄 스릴러 영화와
아트 울산 전시회 소식,
서하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와 함께
고전발레의 교과서로 통하는 '지젤'

춤을 좋아하는 시골아가씨 지젤은
왕자와의 이룰 수 없는 사랑으로 죽음에 이르고
숲을 찾아오는 젊은이를 죽을때까지 춤을 추게하는 귀신이 됩니다.

그러나 숲을 찾은 왕자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을 내던지며 변함없는 사랑을 표현합니다.

갈라가 아닌 전막 공연에 울산시립 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실황연주가 더해져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
막바지 여름을 달래줄 스릴러 영화가
잇따라 선보입니다.

오래된 아파트에서 발생한 중학생 소녀의
죽음을 시작으로 열흘마다 잇따라 시체가 발견되자 이웃들이 살인마를 잡기 위해 나섭니다.

강풀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만화속
캐릭터가 스크린에서 잘 녹아들고 있습니다.

모두 잠든 시각 중국으로 가는 여객선이
공해상에 들어서자 장기적출이 시작됩니다.

음모속 반전으로 영화는 막장으로 치닫고
돈 앞에서 사람의 목숨도 버리는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
아트 울산 2012 생명 리사이클 전시회가
태화강 둔치 야외 특설전시장에 마련됩니다.

올해 전시회는 울산공업센터지정 50년을 기념해 연어가 회귀하는 태화강 등 생명을 주제로
전국 아티스트들의 열정이 살아있는 150여점의 작품들이 선보입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