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뇌물수수' 동구청 국장 구속수감

유희정 기자 입력 2012-08-24 00:00:00 조회수 0

울산지검 특수부는 울산시 동구청
58살 안 모 국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수감했습니다.

안 국장은 동구청에 근무할 당시
슬도공원 다리 건설과 주전 자전거 도로,
명덕 저수지 산책로 데크 건설 등
각종 사업에 개입해
업체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 국장은 지난 22일 오전 동구청 집무실에서
검찰 수사관들에 의해 연행됐습니다.

검찰은 안 국장이 상습적으로 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첩보에 따라 다른 공무원
연루가능성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