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협상>안개속으로

옥민석 기자 입력 2012-08-24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협상에서
비정규직 문제를 분리하자는 안건을 상정했는데
심의, 보류됐습니다.

극심한 노노갈등때문에 올해 협상은 다시
안개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올해 임금협상에서 비정규직 문제를
분리하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현대차 노조의 임시대의원대회.

시작하자마자 안건 상정과 비정규직 해법을
놓고 일부 대의원들과 집행부가 충돌해
일부는 집단 퇴장해 버렸습니다.

◀SYN▶

회의장 밖에서는 비정규직 노조가
집회를 열고, 비정규직 안건을 빼달라며
정규직 대의원들을 압박했습니다.

◀INT▶ 박현제 지회장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휴회를 거듭하다 결국 아무런 결론을 내지
못하고 비정규직 분리 안건을 심의,
보류했습니다.

◀INT▶ 권오일 대협실장 \/\/현대자동차 노조

이에따라 비정규직 문제는
지금처럼 현대차 본교섭에서 다루게 됐지만
비정규직 노조가 협상장을 봉쇄한다는
방침이어서 협상재개 여부조차 불투명해
졌습니다.

s\/u)
이번 대의원대회가 아무런 결론을 내지 못하고 끝나면서 현대자동차 올해 노사협상은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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