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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설립된 LH,
토지주택공사가 혁신도시에 첫 아파트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분양가가 터무니없이 비싸
무주택자 등 서민들에게 실망감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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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를 개발 공급 중인 LH 가
부지내 첫 아파트 분양에 나섰습니다.
전용면적 85㎡ 일색인 혁신도시에서,
유일하게 전 평형 60㎡ 이하 소형주택으로,
1천 28세대 대단지입니다.
무주택자와 신혼부부 등 서민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분양가가 예상보다 훨씬 비싸 실망감을 감 출 수 없습니다.
◀INT▶ 시민
"싼 줄 알고 왔는데 비싸서 깜짝 놀라.."
CG> LH의 울산 혁신도시 분양가는 3.3㎡ 당
최고 750만원, 전주나 김천 보다 최소 1백만원,
대구보다도 70만원이나 비쌉니다.
이윤 추구가 목적인 인근 민간 아파트와도
10~20만원 밖에 차이나지 않습니다.
S\/U) 우정 혁신도시에 입주할 아파트 7천여세대
12필지 가운데 LH의 이번 분양이 8번째입니다.
LH는 분양가를 자체 결정하다 보니,
울산시나 중구청이 개입할 수도 없습니다.
LH는 암반이 많아 조성원가가 높았고, 이익이
전체적으로는 많지 않았다고 해명합니다.
◀INT▶ LH
"몇 십만원 차이지만 전체적으로는 큰 차이.."
울산 혁신도시 개발로 엄청난 이익이 예상되는 LH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서민들을 상대로
장삿속을 채우고 있다는 비난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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