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이
울산의 모 신용협동조합의
고금리 불법 대출 의혹에 대해 수사중인 가운데
신협중앙회가 적법한 대출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신협중앙회는 해명자료를 통해
경찰이 수사중인
신협의 무담보 소액신용 대출은
전통시장 무점포 상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급전을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무담보 대출이라 금리가 높은 편이지만
법정 최고금리인 연 39%보다 낮게 적용하도록
수시로 지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이 신협이 지난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최고 연 300%의 고금리로
불법 대출을 해온 것으로 보고
본점과 지점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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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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