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북구 화봉동
오토밸리로 2공구 1구간 일대 옹벽이
무너진 사고와 관련해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임시 복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울산시는 다음주에 태풍이 다가와
바로 복구를 시작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토사 유출 차단을 위해 옹벽 주변에
모래주머니를 쌓고, 무너진 옹벽 위
도로는 차량 통행을 막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8\/24) 열린 대책회의에서
시공사와 울산시 간에 공방이 오고간 가운데
울산시는 일단 시공사측에 임시 복구를
지시하고, 책임소재는 추후 가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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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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