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여름이 간다..막바지 피서

이돈욱 기자 입력 2012-08-26 00:00:00 조회수 0

◀ANC▶
8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도 낮 기온이
한여름과 비슷한 31.5도까지 올라 무척
더웠습니다.

특히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져
해수욕장에는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8월의 마지막 휴일까지 바다의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을 모릅니다.

한여름 바닷가를 보는 듯 파도 위를 넘실대며
물싸움을 한바탕하는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모터보트의 질주나
바람을 타고 유유히 파도를 넘는 윈드서퍼들의
모습은 한여름의 풍경 그대로입니다.

◀S\/U▶ 예년이면 폐장을 준비할
해수욕장이지만 유난히 더운 올해는 아직까지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초대형 태풍이 올라온다는 소식에 마지막
휴가를 놓칠새라 먼 길을 마다않고 바다를 찾은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INT▶ 피서객
'태풍 온다고 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오늘까지 낮 최고기온이 8월초와 비슷한
31.5도까지 올라갔던 올 여름 무더위는 태풍과
함께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내일 낮까지는 덥겠지만 밤부터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간접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기상대는 태풍이 울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이번 태풍의 최대풍속이 초속 50미터가 넘을
정도로 위력이 강해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며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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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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