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파업, 돌파구가 없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12-08-27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노조가 내일(8\/28)부터
사흘동안 또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도 결의대회를 열고
세 과시에 나서면서 현대차 파업 사태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미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 노조가 내일(8\/28)부터
사흘동안 또 파업에 들어갑니다.

내일은 주야 4시간, 29일과 30일은
주야 6시간, 사실상 전면파업입니다.

협상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강경파업을
선택했지만 조합원들의 파업피로도가
높아지면서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

노사는 오늘도 실무협상을 벌였지만
협상재개 여부조차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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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떻게된 파국은 막아야한다는
노사의 공감대가 큰 만큼 파업 속에서도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사가 막판 교섭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결의대회를 열고
세과시에 나섰습니다.

3천명 정규직안은 폐기해야한다는
종전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INT▶ 박현제 지회장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지금까지 10번의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액은
무려 1조 4천 600억 원,

사흘파업까지 더해지면 역대 최대인 지난
2006년 1조 6천 4백억원을 넘어 사상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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