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재정 위기가 해법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중국의 경기둔화로 지역수출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습니다.
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은 75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1% 떨어져, 2천9년 10월 -22% 감소율
이후 33개월 만에 최대치를 보였습니다.
품목 별로는 석유화학제품이 15% 줄고,
그동안 증가세이던 자동차도 11% 감소했으며, 선박은 59%나 폭락했습니다.
수입은 71억 6천만 달러로 3억 9천만달러
흑자를 보였지만, 흑자 폭은 지난 1월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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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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