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장묘문화 바뀐다

입력 2012-08-2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공공 장사시설인 울주군 삼동면
하늘공원이 연말 개장을 앞두고 건립공사가
한창입니다.

수목장 등 대규모 자연장지가 조성되고 있어 장묘 문화가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정족산에 위치한
울산 하늘공원--

지난 2천9년 6월 착공한 하늘공원은
연말 개장을 앞두고 공정률 7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비 440억 원 등 569억 원이 투입된
이 곳에는 화장로 10기를 갖춘 승화원을 비롯해
2만 위를 봉안할 수 있는 납골당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잔디장, 수목장 등 6만 여기를 안장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원화된 자연장지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CG시작-------------------------
울산지역 화장률은 지난 2천 10년 기준으로
77.7%, 부산 83.5%와 인천 81.1%에
이어 전국 세번째로 높아 매장에만 의존하던
장묘문화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CG끝----------------------------

특히 사회적 비용을 크게 줄이는 것은 물론
자연친화적이고 공원화된 자연장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김미혜 교수\/
서라벌대 장례서비스경영과

하늘공원 개장에 앞서 시청에서 열린
장사문화 발전에 관한 포럼에는 수목장 실천
모임 등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울산시는 하늘공원이 개장하면 울산지역
장묘문화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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