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독도 마찰'속 일본연수 비난

이상욱 기자 입력 2012-08-28 00:00:00 조회수 0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외교적 마찰이
확대되고 태풍이 오는데도 울산 북구의회가
일본으로 해외연수를 계획해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북구의회 의원 등 공무원 11명은 예산
2천여만원을 들여 오늘(8\/28)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항공기가 결항되면서 일정이 취소됐습니다.

이에 대해 한일관계 악화와 태풍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구의회가 연수를 강행하려 했다는 비난이 일자, 북구의회는 일본 선진
문화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연수를
계획했다고"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