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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이 시간 현재
막판 타결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핵심쟁점에 대해 상당부분 의견을 좁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잠정합의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장을 전화로 연결합니다.
옥민석 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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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현대자동차 노사가 막판 마라톤 협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후 5시부터 벌써 4시간째입니다.
핵심쟁점이던 주간연속 2교대제는
회사가 요구한대로
1조 8시간, 2조 9시간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만 인원충원과 시행시기를 놓고
노사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내년 1월 시행을,
회사는 6월 시행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임금도 쟁점입니다.
회사는 다른 기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기본급 9만 5천원 인상과
성과급 350%에 900만원,
목표달성 장려금 50%를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노조는 아직 미흡하다며
추가 제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팽팽한 힘겨루기속에 협상에 대한 노사의
의지가 강한 만큼 오늘 안으로 잠정합의안이
나올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현대차 노사는 주간연속 2교대제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임금인상안 등을 놓고
지난 5월부터 협상을 벌여왔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차에서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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