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 "걱정 無"

입력 2012-08-30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에 하수처리장 두 곳이 새로 완공돼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오는 2천15년이면 울산시 전역의
하수처리 체계가 완벽하게 구축됩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축구장과 산책로, 잔디광장까지 조성돼
마치 공원처럼 꾸며진 이 곳은
그동안 기피시설로 여겨져온 하수처리장입니다.

남구 무거동과 울주군 범서읍 지역의
생활하수를 처리하게 될 이 굴화하수처리장의
주요 시설은 모두 지하에 건설됐습니다.

특히 BOD 기준 2ppm 이하인 하루 평균
4만 톤의 방류수는 태화강 유지용수로 활용돼
태화강은 사시사철 풍부한 수량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북구
강동지역에도 하루 처리용량 5천 톤 규모의
하수처리장이 새로 건립됐습니다.

강동하수처리장은 울산 앞바다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한진규 환경녹지국장\/ 울산시

현재 하수를 개별 처리하는 북구 농소지역에도
오는 2천 15년 하수처리장이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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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울산지역에는 기존 온산과 회야,
방어진, 언양 하수처리장과 용암폐수처리장 등 모두 9개 처리장이 완성돼 울산 전역에 권역별
하수처리망이 구축됩니다.
-----------CG끝-----------------------------


울산시는 완벽한 하수처리체계로
청정 산업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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