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호 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울산지역에 순간최대 초속 28m가 넘는
바람이 불면서 강풍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후부터 시내에도 강풍이 몰아치면서
남구 달동 모 빌라 건물 외벽 장식물이
떨어지고 가로수 10여 그루가 쓰러졌으며,
북구 효문동 등지의 횡단보도 신호기가
맥없이 넘어졌습니다.
또 남구 삼산동 등 시내 곳곳의 간판도
강풍에 부서졌으며,울산과 김포를 오가는
항공편은 아침 첫 비행기부터 모두
결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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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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