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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285호인 반구대 암각화를
사연댐 물 밖으로 꺼내기 위해
지역 정치권이 대정부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도 해법 도출은 힘들 것으로
관측됩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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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285호인 반구대 암각화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이 강동높은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 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의
김기현 의원은 상임위에 출석한 김 찬 문화
재청장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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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그러나 암각화가 훼손이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범정부차원의 해법을
찾고 있다는 원론적인 고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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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김기현 의원\/국회 문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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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위 소속의 이채익 의원도 최근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에서, 신음하고 있는 반구대
암각화를 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수위를 낮추고 청도 운문댐 물을 끌어오는
방안은 지난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부정적 결론이 이미 난 상태입니다.
따라서 사연댐 물길변경안을 촉구하고 있는
울산시는 현재 수리모형 용역을 진행하고 있고
문화재청은 문화재청대로 학술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 해법을 놓고 세월만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 19대 국회의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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