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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것 같지 않던 올 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계절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시내 공원에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등
가을 전령사들이 활짝 펴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휴일 표정,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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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의 햇살이 아직은 따가운 휴일 오후,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는 물론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활짝핀 길을 따라
나들이객들이 북적입니다.
타는듯하던 더위가 한 풀 꺾이면서
야외활동도 상쾌해졌습니다.
◀INT▶ 시민
식물 덩굴에는 어린 아이 머리 만한
조롱박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장관입니다.
수백미터 이어진 그늘을 따라
시민들은 추억을 담으며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INT▶ 시민
오늘 울산지방의 낮 최고 기온은 28.7도,
청명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인근 유원지와 해변에는 막바지 피서객들이
몰려 가는 여름을 아쉬워했습니다.
내일도 울산지방은 구름 많고 기온이 오늘과 비슷하겠으며, 오는 수요일쯤 한차례가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대는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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