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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영유권 문제로
한일관계가 악화되고 있지만
일본 기업의 경남 이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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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매출 세계 2위인 글로벌 기업인
일본 덴소그룹이 창원시와
첨단공장 신설에 관한
투자 의향서를 교환했습니다.
검토 예정지는 마산합포구 우산동
지능형 홈 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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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이전 위한 T\/F팀 구성)
김해시도 지난 5월 일본 자동차 부품회사인
구로다 전기 등 20여개 업체와
6천 9백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구로다전기는 45만여㎡ 규모의
일본기업 전용 산업단지를
김해에 조성할 계힉입니다.
오는 2015년 입주를 마치면 3천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해 10월엔 일본 소프트뱅크 데이터센터를
옛 KT김해연수원에 유치했습니다.
소프트뱅크는 KT와 공동으로
85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이처럼 일본기업의
이전과 투자가 잇따르고 있는 건
한마디로 경남이 가깝고
안전하다는 점 때문입니다.
경남엔 기간산업이 몰려있고
우수한 인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S\/U)
일본기업들은 경남이 지리적으로 가까운데다
공항과 항만 등
원할한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경남 진출에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 대지진 이후
부품 공급선의 다원화 시도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INT▶(오춘식 투자유치과장)
독도영유권 문제로 한일관계가 악화되고 있지만
경남으로의 일본 기업 이전 러시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엠비시 뉴스 서윤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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