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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는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고 불리지만
선수들은 벌써부터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초호화 전력을 갖추고 네번째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모비스의 미국 현지 전지훈련을
이돈욱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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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작은 도시 토렌스.
평소 한산하던 체육관이 농구공 튀는 소리와
함성소리로 가득찼습니다.
시즌 개막이 두달 넘게 남았지만 이미
미국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모비스의
악명높은 지옥훈련이 시작된 겁니다.
◀INT▶ 양동근
'분위기 좋고 잘 해나가고 있다'
올 시즌 어느 때보다 강한 전력을 구축한
모비스의 목표는 통합우승.
팀의 주축인 양동근, 함지훈이 건재하고
귀화 선수 문태영과 신인 1순위 지명 선수인
김시래까지 가세해 일명 판타스틱 4라 불리는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INT▶ 함지훈
'새로운 선수들과 손발 잘 맞추고 있다'
오전 훈련에 이어 자신들보다 한 뼘은 더 큰
현지 연합팀과의 연습경기가 매일 반복되는
빡빡한 일정.
높아진 기대에 걸맞는 성적을 내겠다는
선수들의 다부진 다짐에 유재학 감독도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INT▶ 유재학
'팀 전력 좋아 만족스럽다'
감독의 기대에 걸맞게 한층 탄탄해진 전력으로
지난해 1승 밖에 거두지 못했던 현지 연합팀에
3연승을 거두며 벌써 신바람을 내고 있습니다.
◀S\/U▶어느 때보다 강한 전력을 자랑하는
울산모비스의 우승을 향한 행보는 이곳 전지
훈련장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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