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의사 부족 '심각'

이돈욱 기자 입력 2012-09-03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의 의사 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적은 것으로 조사돼 의사 부족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2011년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6월말 기준 울산지역 의사 수는 천 439명으로
제주에 이어 두번째로 적었고 가장 많은 서울과
18.4배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인구와 비례한 10만 명당 의사수도
울산의 경우 131.1명에 불과해 경북에 이어
두번째로 적었고 전국 평균 178.4명에도 크게
못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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