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캡슐에 담긴 울산

입력 2012-09-03 00:00:00 조회수 0

◀ANC▶
50년전 울산이 국가공업단지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연초부터 각종 기념사업들이
전개돼 왔습니다.

다음달 시민의 날때는 미래로 보내는
타임캡슐 매설식이 열리는 데 이 곳에 들어갈
의미있는 내용물 660점이 모아졌습니다.

한창완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근대화 50년, 새로운 도전 100년>을 주제로 한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의 해---

지난 2월 3일 성대한 기념식으로 우리나라
경제의 초석을 다진 울산의 발전상을 대내외에
과시했습니다.

울산의 재도약을 다짐하는 제 2의 선언문과
상징물도 세워졌습니다.

울산박물관에는 산업역군들의 면면을 새긴
명장의 전당도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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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분야 17개 사업중 대미를 장식하게 될
타임캡슐 매설사업도 마무리단계입니다.

시정 백서를 비롯해 50년 경제사, 방송과
신문자료, 여기에 시민 생활상을 담은 각종
생활물품들이 수집됐습니다.

◀INT▶김기수 경제통상실장\/ 울산시

자식들에게 보내는 희망편지도 쇄도했습니다.

---------CG시작----------------------------
살아보니 학교성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가슴 징한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CG끝------------------------------

울산의 경제적 성과와 생활상을 담은 소장품은
모두 660점--

◀INT▶김명규 기념사업협의장\/울산공업센터 50주년

시민들의 열망을 간직한 타임캡슐은
다음달 5일 제 12회 울산시민의 날때
시청광장에 매설됩니다.


50년 뒤 2천62년, 우리의 후손들은
울산이 이뤄낸 업적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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