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대전 3] 출혈경쟁 본격화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9-03 00:00:00 조회수 0

◀ANC▶
대형 유통업체 진출로 지각 변동을 겪고 있는
유통시장을 짚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앞다퉈 출혈경쟁에 나서고 있는
삼산지역 유통전쟁을 취재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남구 삼산동에 10층 규모로 들어설
한 대형 쇼핑몰입니다.

현재 골조 외관공사가 한창으로
내년 3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G 입점해 복합 쇼핑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입니다.>

◀INT▶ 관계자

그동안 백화점 업계를 양분해온 현대와 롯데는
반경 3백미터 안에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나면서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패스트푸드점 자리에 10~20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한 중저가 의류매장을
확장하는 한편, 기존 고객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SYN▶ 백화점
"고객 끌어안기.."

롯데측도 길 건너편 대형 쇼핑몰이 문을 열면
멀티 플렉스 광장 일대에 몰려들던 젊은
쇼핑객들이 대거 이동할 우려가 높다며,
중저가 매장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화점들이 중저가 브랜드를 내놓자
기존 아울렛 업체들은 할인 폭을 더 낮추거나
상품별 할인 행사를 통해 박리다매 전략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INT▶ 아울렛 관계자

S\/U)한정된 시장을 두고 각축전이 벌어지면서 유통업체들의 살아남기 경쟁이 갈수록 심화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