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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해 오늘(9\/3)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해 이 시간 현재 개표를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표 결과는 내일 새벽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옥민석 기자, 현재 상황 전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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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현대차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 개표가
조금전 9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개표 결과는 내일 새벽쯤 나올 전망입니다.
오늘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4만 4천여명 가운데 91%인 4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올해 협상은 12번의 파업과 노노갈등으로
어느해보다 힘들었던만큼
개표 결과에 노사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앞서 현대차 노사는
주간연속 2교대제와
기본급과 성과급을 합쳐
1인당 2천 700만원 정도의
임금안에 잠정합의했습니다.
올해 잠정합의안은
역대 최대 성과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현장조직들의 반발이 거세
결과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대차 노사는 이번 잠정 합의안이 통과될 경우
곧바로 조인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부결될 경우
노사갈등에다 노노갈등까지 겹쳐
임금협상 완전 타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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