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금협상 완전 타결

옥민석 기자 입력 2012-09-04 00:00:00 조회수 0

◀ANC▶
넉달여를 끌어온 현대자동차의
올 임금협상이 진통끝에 완전 타결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52.7%의 찬성으로
합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 올해
임금협상이 마침내 완전 타결됐습니다.

찬반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4만4천여명 가운데 4만여 명이 투표에 참가했고 이 가운데
52.7%인 2만 천 700여 명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INT▶ 권오일 대협실장\/\/현대차 노조
(선택해준 조합원에 감사한다)

마지막까지 일부 현장조직들이
부결운동에 나서면서
결과는 쉽게 예측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조합원들이
넉달동안 이어진 임금협상과
12번의 파업으로 지칠대로 지친데다
역대 최대 규모의
임금과 성과급 지급에
가결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임금협상 타결로 현대차는
45년만에 밤샘근무를 없애는
주간연속 2교대제를
내년부터 시행하게 됐습니다.

또 조합원은 기본급과 성과급을 합쳐
1인당 평균 2700만원을 연말까지
나눠 지급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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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과함에 따라 현대차 노사는 이번주 안에
조인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러나 비정규직 문제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특별교섭에서 다루기로 하면서
여전히 숙제로 남게 됐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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