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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이
완전 타결됐습니다.
밤샘 근무를 없애는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으로 근로자들의 삶의 질이 한층 나아질
걸로 기대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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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 52.7%로
가결됐습니다.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10년동안 논란이 돼 온밤샘근무를 없애는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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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주-야 10시간 맞교대에서
내년 3월부터 1조 8시간, 2조 9시간씩
주간 연속 근무로 바뀌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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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 맞춰 2백여개 협력업체도 모두
주간 연속 근무제를 도입할 예정이어서
45년만에 자동차 업계 근무형태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됐습니다.
◀INT▶ 조형제 교수\/\/울산대학교 사회학과
(근로자의 삶의 방식이 바뀐다)
당장 회식시간이 현재 주간조가
퇴근하는 오후 7시 이후에서
1조가 퇴근하는 오후 4시나
새벽 1시 이후로 바뀌고
이에따라 상권 시간이 달라집니다.
또 밤샘 근무가 사라지면서
시간이 많아진 근로자들이 취미와
레저활동 등 자기계발에 보다 많이 투자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 김영식 근로자\/\/현대자동차 2공장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늘어,,)
현대차가 올 협상을 어렵사리 마무리함에
따라 협상이 지지부진하던 기아차 등 다른
회사도 협상에 점차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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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는 내일(9\/4) 조인식을 갖고
올해 임금협상을 완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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