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일산 '웃고' 진하 '썰렁'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9-05 00:00:00 조회수 0

지난주 울산지역 각 해수욕장들이 일제히
폐장한 가운데, 해수욕장 마다 방문객 수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동구 일산해수욕장은 올 여름 피서객 연 인원
수가 106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40% 늘었지만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은 40만 명으로
전년보다 오히려 26% 줄었습니다.

이처럼 방문객 수가 차이나는 것은
올 여름 폭염이 35일이나 계속되면서
피서객들이 외곽보다는 도심으로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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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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