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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열차표 예매 인파가
유례없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9\/5) 판매를 시작한 입석표마저
금방 동이 났는데, 암표 등 부작용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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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표를 구하기 위해 KTX역을
찾은 사람들이 아예 자리를 깔고 앉았습니다.
추석 연휴 열차표 구입에 실패한 사람들이
입석표라도 사려고, 판매 창구가 열리기전에
미리 진을 치고 있는 겁니다.
◀INT▶ "4시간째 기다려"
하지만 입석표도 판매 30분만에
거의 매진됐습니다.
(S\/U) 울산을 비롯해 경주와 창원 등
KTX가 새롭게 개통된 지역에서 열차표
예매 폭주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가용과 버스 등에 의존했던
귀성객들이 KTX로 대거 몰리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INT▶ "자가용 오래 걸린다"
유례없는 수요급증으로 코레일측은 암표와
사기가 성행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엔 추석 KTX 암표 2천여장을
인터넷으로 팔던 일당이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SYN▶ "사칭사이트 개인정보유출 우려"
코레일측은 추석을 앞두고
철도 승차권 불법유통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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