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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진장유통단지가 코스트코 입점과
현대차 완전타결 등으로 울산지역 유통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유통단지내에 대형마트 4곳이 몰려있는데,
2단계 개발에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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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장 유통단지 일대가 하루종일
차량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코스트코 개장 이후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 겁니다.
이 일대에는 코스트코를 비롯해
롯데마트와 농협 하나로 클럽, 메가마트까지
4곳의 대형마트가 출혈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진장유통단지에 대형마트가 몰리는 건
남구와 중구, 동구까지 어디에서도 접근하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INT▶ 이은규 박사\/\/울산발전연구원
(접근성에서 최고의 위치로 성장가능성 높아)
여기에 현대차 등 고소득 임금 근로자가
많아 경기의 영향을 덜 받고 상권형성이
쉽다는 것도 한 몫하고 있습니다.
이번 현대차 임금협상 타결로
연말까지 1조 원 이상의 돈이 한꺼번에 풀릴
예정이어서 주변 상가도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가구와 혼수, 중고차단지로 특화된
진장물류단지 2단계 사업이 2천 15년 완공되면
이 일대는 명실상부한 울산의 물류중심지로
거듭나게 됩니다.
◀INT▶ 이효재 사장\/\/울산도시공사
(울산의 물류 중심으로 발전)
s\/u) 북구 진장유통단지가 울산유통가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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