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울산] 재래시장 모처럼 '활짝'\/

이상욱 기자 입력 2012-09-06 00:00:00 조회수 0

◀ANC▶
대형마트와 SSM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대기업들이 수십, 수백억원의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에 나서 영세 상인들이 모처럼
활짝 웃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추석 대목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전통시장은 썰렁하기 그지 없습니다.

잇따른 대형마트 개점에다 경기불황까지
겹치면서 손님이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재래시장에 모처럼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명절 선물비 가운데 20만원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하고,
노사 대표가 직접 전통시장을 찾은 겁니다.

◀INT▶ 윤갑한 울산공장장 \/\/현대자동차
◀INT▶ 문용문 지부장 \/\/현대자동차 노조

현대차가 이번에 구입하는 전통시장 상품권은
울산에서만 55억 5천만원.

전국적으로 119억원 어치로 지난해의
두배에 이릅니다.

◀INT▶ 장금자 (상인)
◀INT▶ 이춘선 (상인)

삼성도 추석을 앞두고 직원 1인당 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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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들이 전통시장 상품권 구입에 나서면서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력이
기대됩니다.mbc뉴스 옥민석◀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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