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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주택 분양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수익형 임대 건물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파트가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실주거보다는 임대 수입을 얻고 싶어하는 심리를 반영한
걸로 보입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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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탑 로터리 인근에서 분양에 들어간
한 견본주택입니다.
전용면적 35 제곱미터 이하 소형 평형으로,
원룸이나 투룸형의 1~2인용 도시형 생활주택
으로 꾸며졌습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상업지나 준주거지에만
들어서는 오피스텔과 달리, 일반 주거지에
주차장 요건도 덜 까다롭습니다.
이 때문에 비교적 적은 투자금으로 매월 임대 수입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INT▶ 분양대표
지난해부터 울산지역에 분양된 아파트는
1만 4천여 세대.
그동안 꾸준히 감소세이던 미분양 물량도
7월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수익형 건물을 사서 실제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주변 상권과 유동인구, 공단 수요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SYN▶ 부동산 114
건설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북구 강동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2천여 세대가 분양될 예정이어서 틈새시장
공략을 노린 도시형 생활주택 분양도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S\/U)지난해부터 계속된 주택분양이
하반기에도 이어지면서, 분양형태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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