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출퇴근, 심야 시내버스 논란

입력 2012-09-07 00:00:00 조회수 0

현대차 노사가 내년 3월 주간연속 2교대제
도입과 관련해 울산시에 시내버스 연장
운행을 건의하자 울산시가 내부검토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현대차 근로자 근무시간에 시내버스
운행을 맞추기 위해서는 오전 6시 이전에
15개 노선에 20회, 새벽 1시를 전후해
33개 노선에 66회를 늘려야 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현대차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시내버스 보조비가 10억원 이상이 소요돼
협력업체와 석유화학업체 근로자들과의
형평성 논란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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