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또 탈울산 논란

입력 2012-09-07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에 본사를 둔 대표기업의 역외투자
논란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건설장비 엔진시장 진출을 위해
대구에 공장을 짓기로 했는데, 탈울산 논란과 울산시의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중공업이 굴삭기 등 건설장비 엔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미국 커민스사와
합작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투자규모만 6천 600만 달러, 가동은 2천 14년,직간접 고용 창출이 5천 300명이 넘는 대규모
투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공장을 짓는 위치가 울산이
아닌 대구 테크노 폴리스 산업단지라는
점입니다.

현재 현대차로부터 중장비 엔진을 공급받고
있는 현대중공업은 세계시장이 커지면서
자체 엔진공장 설립이 절실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의 탈울산 논란은 이번 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2천 5년 포항에 블록공장을 세울 때도
적지않은 논란이 일었습니다.

------------CG시작------------------------
이에대해 현대중공업은 이번 대구 투자가
2천 15년 조성되는 건설중장비 전용공단인
북구 이화산업단지에 안정적인 엔진공급을 위한 것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습니다.
-----------CG끝----------------------------

---------CG시작----------------------------
하지만 산업계 일각에선 울산의 불안정한
노사관계와 근로자들의 고임금체계를 우려한
합작사의 주장으로 울산이 아닌 대구투자가
이뤄졌다는 말이 공공연히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CG끝-------------------------------
울산시는 현대중공업의 대구투자가 확정된
뒤에야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져 초기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도 일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울산의 투자방해 요소는
무엇인지 울산시의 면밀한 검토와 대처방안
마련이 요구됩니다.MBC뉴스 한창완\/\/\/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