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울산] 불황에 앙갚음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9-08 00:00:00 조회수 0

◀ANC▶
국내 건설경기가 침체되면서
생존경쟁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울산의 한 공사장에서 덤프트럭
10여대가 파손됐는데 경쟁업체 소행으로
추정됩니다.

설태주 기자의 단독보도...
◀END▶
◀VCR▶

줄지어 늘어선 덤프 트럭들의 유리창이
뭔가에 맞은듯 모조리 부숴졌습니다.

차량 앞 덮개를 열자 아예 다지니 못하게
엔진 냉각기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습니다.

온산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현장에 있던
덤프트럭 11대가 부숴진채 발견된 건
오늘 새벽 6시쯤.

◀INT▶ 피해차주
"경기 어려운데다 하루벌어 하루 사는데.."

운전기사들은 대당 수백만원씩 피해에다
며칠동안 일도 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S\/U) 피해트럭들은 운행을 할 수 없도록 운전석 앞부분이 이처럼 둔기로 맞아 부숴졌습니다.

◀SYN▶ 경찰




경찰은 내부사정을 잘 아는 경쟁업체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CCTV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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