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풍력발전 추진 난항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9-09 00:00:00 조회수 0

영남알프스 천황산과 능동산 사이 밀양 구간
능선에 추진 중인 풍력발전단지 사업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사업주체인 경남신재생에너지는
풍력발전 사업을 위해
지난 8월 해당 부지에
풍향계측기 설치를 마쳤지만,
환경보호 논란이 확산되면서
환경영향평가 추진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풍력발전단지 사업은 당초 내년 3월까지
환경영향평가를 끝내고
영남알프스에 발전기 16기를 착공할
계획이었지만 사업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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