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경전철 탄력받나?(일)

입력 2012-09-09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경제성 부족으로 사업추진에 일단
제동이 걸렸던 KTX 울산역과 양산을 연결하는
광역 경전철 사업이 재추진될 전망입니다.

지역 여당이 국회차원은 물론 연말 대선
공약에 포함시키는 등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KTX 울산역과 양산간 광역경전철 사업은
최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평가됐습니다.

이후 무산위기에 처했던 광역경전철
사업이 대선을 앞두고 다시 불씨를 지피고
있습니다.

국회 강길부 기획재정위원장은 대도시권
광역교통계획에 이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강길부 기획재정위원장\/ 국회

특히 여당의 연말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수록 부산, 경남과 공동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천 10년 울산-부산-경남 3개 시도
단체장 공동 합의로 사업이 추진된 만큼
대선공약 반영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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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브릿지>
KTX 울산역과 양산을 연결하는 광역경전철
예상노선도입니다.

부산 지하철 2호선이 이미 양산 북정동까지
연결돼 있습니다.

노포동이 종점인 부산 지하철 1호선도
오는 2천 19년까지 양산으로 연결될
예정입니다.

울산-양산간 광역경전철은 양산 북정동에서
KTX 울산역을 거쳐 신복로터리까지 41km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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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사업비는 1조 천 700억 원,

전체의 75%인 국비 8천 8억원을 뺀
나머지는, 울산과 경남이 분담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도 사업 필요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오는 2천 18년 개통을 목표로 부산-경남과
공동 대응전략 수립에 착수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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