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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 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여당인 새누리당도 본격
대선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다른 야권도 대선주자가 결정되는대로
대선체제를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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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울산시당이 대선공약단 발대식을
갖고 가장 먼저 공식 대선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울산 실정에 맞는 대선공약을 개발해,
박근혜 대선 후보에게 건의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민심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전략입니다.
일찌감치 대선 후보가 박근혜로 결정되면서, 한 발 빠른 대선 조직을 가동해 상대적
빈곤층인 젊은 근로자 표를 최대한 흡수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입니다.
◀INT▶박대동 새누리당 시당위원장
13개 경선지역에서 대구와 경기, 서울 등
3곳만 남겨 놓은 민주통합당도 본격적인
지지세 결집에 나서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1위를 차지한 문재인 후보가
계속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대선후보가
결정되는대로 시당을 대선조직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INT▶심규명 민주통합당 시당위원장
당 해체 위기에 빠진 통합진보당은 강기갑
대표까지 탈당을 선언하면서 사실상 분당
사태로 치닫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민주노총 등
노동계의 표 이탈을 단속해야 한다는
고민속에 대선을 위한 돌파구도 찾아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INT▶김진석 통합진보당 시당위원장
대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선을 잡기 위한 지역 여야 정당들의
발걸음도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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