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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자동차와 조선,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의 첨단화, 고도화를 위해
정부에 연구개발 특구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까다로운 관련 법 개정이 우선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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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5년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대전 대덕특구는 29개의 정부출연 연구기관에다
카이스트 등 5개 대학교--
여기에 천여개 기업체가 유기적으로 입주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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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의 대전과 대비되는 울산은 제조업
공장 위주의 국내 최대 산업도시입니다.
하지만 자동차와 조선,석유화학 등 3대 주력
산업 노후화로 지속적인 첨단화와 고도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대전처럼 연구개발 특구
지정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우선 까다로운
법개정부터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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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정부출연 연구기관 3개를 포함해 각종 연구기관
40개, 4년제 대학교 3개 이상을 갖춰야 합니다.
울산시는 과학기술 특화대학 즉 유니스트만
있어도 지정이 가능하도록 요건을 완화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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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이상찬 산업진흥과장\/ 울산시
대구경북 과학기술연구원을 보유한 대구와
광주과학기술원이 있는 광주는 지난해 1월
각각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울산시는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연구개발
특구 지정에 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
으로 알려나가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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