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수소에너지' 첫 보급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9-11 00:00:00 조회수 0

◀ANC▶
차세대 에너지인 수소가 전국 처음으로
울산에서 가정용으로 시범 보급됩니다.

석유화학단지에서 나오는 수소를 상용화하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가정은 물론 수출에도
큰 도움이 기대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장치산업 특성상 일년 내내 24시간 가동되는 울산 석유화학단지입니다.

울산지역 석유 정제과정에서 나오는 수소는
시간당 120만 세제곱미터, 전국 발생량의
67%로 가장 많습니다.

하지만 마땅한 수요가 없다보니 그동안
공장 발전용 등으로 값싸게 사용돼 왔습니다.

정부는 차세대 에너지원인 수소를 개발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울주군 온산일대
140가구에 내년 8월부터 수소 전기를
시범 공급합니다.

◀INT▶ 울산대 교수

수소는 요금이 도시가스의 8분의 1 수준인데다
환경오염도 없는 청정에너지입니다.

CG> 공장에서 나온 수소는 연료전지에서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해 물과 에너지를 만들어 각 가정에 온수와 난방용으로 공급됩니다.

앞으로 상용화 기술이 개발되면 가정은 물론
수소자동차 생산과 수출에도 큰 도움이
예상됩니다.

◀INT▶ 테크노파크

정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원천기술이 확보되면
가정용과 산업용 수소 에너지 보급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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