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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본요금을 2천 800원으로 올리고
구.군간 할증제를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택시요금 인상안에 대해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인상폭과 인상시기를 놓고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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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다음달부터 울산지역 택시요금을
인상하는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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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에 제출된 택시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2천 200원인 기본요금은 2천 800원으로
평균 19.19% 인상됐습니다.
또 그동안 꾸준히 논란이 됐던 구군간
할증제도 폐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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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와 임금, 유가 등을 고려하더라도
인상폭이 너무 크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INT▶김진영 시의원
할증제를 폐지한다면서 울주군 지역내에서는
유지하는 것을 두고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INT▶윤시철 시의원
◀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울산시
시의회는 택시요금 인상이 전체적인 물가
인상을 부채질할 우려가 있다며, 인상폭을
재검토하고 인상시기도 내년으로 미를 것을
주문했습니다.
울산시는 조만간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택시요금을 결정할 예정이지만 막판 진통도
예상됩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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