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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싸게 산 골프채,
어쩌면 가짜일지도 모릅니다.
중국산 가짜 골프용품을 들여와
전국에 팔아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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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골프용품 브랜드가
붙어 있는 최고급 아이언 세트.
700만원 가까운 가격에 팔리는
이른바 명품 골프채와 똑같이 생겼지만,
가짜입니다.
한 개에 100만원을 호가하는 드라이버,
수십만원짜리 가방과 선글라스도 포장이며
바코드까지 그대로 베낀 가짜입니다.
(S\/U) 시가 25만원짜리 골프채입니다.
왼쪽이 진품, 라벨까지 붙은 오른쪽이
가짜입니다. 눈으로는 차이를 알기 힘듭니다.
이 가짜 골프용품들은 모두 중국산.
◀INT▶ 공급책
- 보따리상이 인천·평택 통해 공급.
이렇게 들어온 물건들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팔려나갔고, 스크린골프장 안 매점에도 공급됐습니다.
진품과 똑같이 보이는 것을
반도 안 되는 가격에 팔다 보니 취미로 골프를 치는 이들이 대부분 사갔습니다.
◀INT▶ 해경
- 수입 경로 달라 싸게 판다며 속여..
전문가들은 지나치게 싼 가격에 파는 제품은
일단 의심해봐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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