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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 계속되면서 소형 트럭을 이용한
생계형 자영업자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자동차 내수와 수출이 줄어드는
가운데 ,트럭 주문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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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옆 장터에 물건을 싣고온 트럭들이
빼곡히 늘어섰습니다.
도심 큰 길가에도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는
어김없이 트럭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과일에서부터 뻥튀기, 칼갈이까지
파는 물건도 갖가지.
50~60대 베이비부머 은퇴자를 중심으로
자영업자가 13개월째 늘면서,큰 돈 안
들이고 트럭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몰리는 것입니다.
◀SYN▶ 자영업자
트럭을 생산하는 라인은 덩달아
바빠졌습니다.
잔업은 물론 주말 특근까지 꽉채우며,
차량을 생산하고 있지만 주문량을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S\/U)1톤 트럭은 국내에서만 만들기 때문에
수요를 맞추기 위해 생산라인이 24시간
가동되고 있습니다.
내수 침체로 승용차는 늦어도 1달이면 인도가
가능하지만, 소형 트럭은 주문 뒤 최소
2~3달을 기다려야 합니다.
◀INT▶ 출고센터장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소형 트럭 생산이
때아닌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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