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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 논란끝에 울산 시립미술관 입지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구 울산초등학교
부지로 결정됐습니다.
오는 2천 16년 개관될 예정인데,
전시물 확보와 성격규정이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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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 미술관은 지난 2천 2년 9월 1회
행사를 시작으로 격년제로 부산 비엔날레를
통해 미술의 향기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본 나가사키 미술관과도
손잡고 소장품 다양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3년전 개관한 포항 시립미술관은 철강을
주제로 한 전시회와 특별전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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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중구 울산초등하교 부지에 들어설
울산 시립미술관은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울산의 특성과 부합된 소장품 확보와
성격규정이 최대 관건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INT▶이춘실 문화체육관광국장\/ 울산시
7곳 후보지를 놓고 경합끝에 미술관을 유치한
중구는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INT▶오병한\/ 중구 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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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지역 기부채납 예정부지인
울산초등학교 부지는 주변의 동헌과 북정공원,
중부도서관, 그리고 조성중인 문화의 거리와
연계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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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박성민 중구청장
580억원이 투입되는 울산시립미술관은
기본계획용역을 거친 뒤 오는 2천 14년 착공해
2천16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울산의 구도심을 형성했던 중구는
앞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고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문화의 거리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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