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위험천만 지리산 계곡(경남)

이상욱 기자 입력 2012-09-14 00:00:00 조회수 0

◀ANC▶

태풍 때 지리산 계곡은 어떤 광경일까요?
태풍 볼라벤과 덴빈 내습 당시
지리산 계곡의 전경이 촬영됐는데
계곡이 얼마나 위험한 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

◀END▶
◀VCR▶
평온했던 지리산 대성골 계곡이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불었다 줄었다 햇빛까지
그리고 또 다시 계곡물은 불어났다
평온을 되찾습니다.

(C.G)
태풍 덴빈이 내습했던
지난달 30일 고스란히 드러났던 바위가
다시 물에 잠깁니다.

불과 10분만입니다.

◀INT▶

지리산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나는 이유는
산 윗쪽의 폭우,

(C.G)
태풍 볼라벤이 몰아쳤던 지난달 28일
산 아래인 지리산 중산리의 강우량은 215mm,
하지만 해발 1,000m의 법천폭포 351mm,
해발 천 130m인 참샘은 무려 399mmㅂ니다.

대원사 계곡에서만
야영객 2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지난 98년 8월 1일의 지리산 참사도
갑작스런 폭우와 안전불감증 때문이었습니다.

계곡물이 수마로 바뀌는 건 순식간입니다.

(S\/U)
남한 내륙에서 가장 높고 넓은 지리산,
그래서 날씨도 변화무상합니다.
비 소식이 있을 때는
계곡에 들어가지 않고 탐방을 않는 게
사고를 막는 최선의 길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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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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