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찰에 체포된 '울산 자매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김홍일이 강도 높은
밤샘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홍일은 묵비권을 행사하지 않고
범행 사실을 담담하게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자매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김홍일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된 건
어젯밤 10시쯤.
김홍일의 검거 소식를 듣고
경찰서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유가족들과 친구들은
밤 늦도록 경찰서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SYN▶ "딸들이 마음 편하게 잠들었으면"
또, 김홍일이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SYN▶ "어찌나 뻔뻔한지"
김홍일은 묵비권을 행사하지 않고
범행 사실에 대해 담담하게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 경찰은 부산에서 압송해온 김홍일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그동안의 행적 등을
파악하며 강도 높은 밤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홍일이 최근 은신했던 곳은
부산 기장군의 함박산 8부 능선.
근처 송전탑 공사장에서 캔 커피와 음료수,
건빵 등을 훔쳐 끼니를 떼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홍일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